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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ip:)
작성일 24.01.27
조회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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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기서 촉촉 롱찡어 알게되서 가끔 시켜먹는데요
이번에 진짜 너무 당황스러울 정도로 마른 제품들이 왔어요.
제가 처음 먹어봤다면 그냥 실패했구나 할텐데 몇년을 종종 맛있게 먹었던터라 안쓰던 후기까지 쓰네요.
촉촉이라는 말을 빼야할정도로 달라진 딱딱한 롱찡오..
괜히 두개나 시켜서 이걸 어째야하나 고민이네요.
치즈육포 무슨 바삭바삭 과자인줄
다시는 안올것 같지만 진짜 이런 제품 보내시다니 너무하시네요.
첨부파일 20240127_1923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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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바뀌었나요? 임**** 24.01.27 [:구운찡오치즈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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